무계획이 계획인 오사카 여행 둘째날 - 미즈노 (오코노미야키) by 윤슬


(와 세상에 이걸 일년 넘게 안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루스 잘 살아있었니........?)

숙소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나와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있다가 이제 슬슬 배고파지는데 뭘 먹지??? 하다가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가자는 얘기가 나옴

나의 약간 최애맛집 중 하나인 치보를 가려고했는데
치보는 일행도 가봤다 그래서 안가본 곳을 가보기로 함


그래서 도톤보리를 어영부영 돌아다니다 웨이팅이 엄청난 곳을 발견!
오???????????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오코노미야키 파는곳이래
댓츠라잇!!!!!!!!!

해서 대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여기 한국인지 일본인지 모르겠구....
약간............. 오전에 USJ 에서도 엄청 대기 탔는데 오늘은 약간 인제
대기의 날인가 싶구...... (아무말)



포커스 어디갔지 왜 돌아갔지....음....

일단 인기메뉴 랭킹 넘 친절한 한국말!

우리는 일단 미즈노야끼와 모던야끼를 시켰어여
(그랬던거 같아여 근데 아닐수도 있어여 일년전이라 기억이 안나여......
밀린 방학일기 쓰는 기분이 이런거겠져?)



맥주가 빠질 수 없지!!!!!!!!!!!!!!



우리 음식이 나왔어여
계란 반숙이 넘 예뻤어여
역시 일본은 계란 변태들이 맞아여

아삭아삭 야채들이 맛있었어여



똑같은 사진같아 보이지만 아닐걸여?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철판..뒤집개..? 이걸로 이케이케 챡챡 잘라가지고
냠냠 먹었어여

근데 배 안고프다 그래서 일단 적게 시켜봤는데 양이 넘 적어서
추가 주문하려고 했는데 
그때 시간이 늦어서였나............... 밖에 대기가 많아서였나.......
추가 주문이 안됐어여
흑흑 넘 슬펐어여 아직 내 위는 차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치보 >>>>>>>>>>>>>> 미즈노 였어여

치보가구싶다.........


해서 일단 나와서 편의점을 갔어여




크림뷔렐레? 같은건데
전 단거 안좋아해여 위에 설탕이 샥 되서 깨먹어야했는데
음 일행은 잘 먹었어여
전 안먹었어여
단거시룸



팥빙수 비스므리한것도 먹었어여
단거시룸2222



근데 떡 조아
이거 진짜 3일 내내 먹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와서 이것만 먹은듯...


일년 전 일기를 쓸라니 하낫또 기억이 안나네여...
역시 일기는 밀리면 망함...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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