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 여행 먹방편! (도전! 1일 5끼!) by 윤슬






오사카 여행을 8월달에 티켓을 끊어놓고
여행만 바라보며.. 현생에 뚜까뚜까 (?) 치이고 그날은 언제오나 ...했던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3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러가기전까진 시간이 그렇게 안가더니 다녀오니 시간이 LTE 급이네요...

더 늦어지면 진짜 안쓸거 같아서 큰 맘 먹고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예정이 먹방편 / 오사카 지름편 / 면세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올릴수 있겠죠.....?
일단 오사카에서 먹었던 순서대로 올려보도록 합니다!!!!

우선 출발 전 매운걸 먹고 가야겠다는 일념으로 인천공항에서 육개장을 먹고 출발했어요
(사진은 생략)

도착하니 5시가 넘었고 숙소에 도착하니 6시쯔음?
어차피 첫날은 버리는거고 꼭 먹고싶었던 이치란 라면을 먹으러 갑니다!

일본어 1도 모르고 진짜 개념없이 간거라..
이런 뷰를찾으셨다면 제대로 온게 맞아요 (대책없음 주의)

그래도 양심상 구글 지도를 첨부해봅니다.

구글 맵 진짜 최고시다
영어고 일어고 1도 몰라도 구글맵이면 진짜 어디든 갈수있는거같아요...

암튼 이치란 라멘에 잘 도착해서 주문을 해봅니다.
자판기에서 뭘 먹을건지 그림을 보고 뽑고
(전 기본 라멘에 차슈추가 를 하였어요. 자판기를 못찍었네...아효...)

여기도 사람 많다고 들었는데, 웨이팅은 한 10분? 15분정도? 한거 같아요)

자판기에서 뭘 먹을지 뽑고, 기다리다보면
어떻게 커스텀해서 먹을건지 직원분께서 종이를 주시는데
웨얼아유프롬? 하셔서 코리안! 했더니 한국어로 된 종이를 주셨어요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 되게 많더라구요 크)


처음에 비밀소스 2배였는데 처음이라 기본으로 다시 바꿨어요.

이렇게 기다리다가 들어갑니다

독서실 같은 좌석.. 혼자서 솔플하기 좋은 칸막이형태라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간 날 이상고온현상으로 엄청 더웠는데 ㅠㅠ (한국은 그때 추웠음..)
이 집 물 잘합니다 시원~~~~~~~~~~하니
진짜 너무 갈증난 상태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 


드. 디. 어!!!!!!!!!!!!!!!
나! 왔! 다!!!!!!!!!!!!!!!!!!!!!!!!!

학수고대 하던 이치란라멘이 나왔어요



비줠 영롱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치란 라멘을 먹어본 솔직 후기는....
이거 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 끝 (얌마)

정신차리고 솔직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진~~한 국물이 1차 취향저격 (술 안마셨는데 해장하는 기분)
국물도 국물이지만 면을 먹을 때 국물을 머금은 면이 실파와 함께 호로록 입안으로 들어오면서
쫄깃+아삭+고소하게 씹히면 Aㅏ....... 
그래요 내가 이걸 먹으러 일본에 왔죠 ㅠㅠㅠㅠ
그리고 여기 반숙 진짜................


비주얼이 열일한 반숙에게 치얼스!!!!!!!!!!!!

그릇을 들고 국물까지 호로록 마시고 나왔는데 눈에 보인 자판기

일본은 자판기가 참 많더라구요?



이로하스 복숭아물!!!!!!!!!!!!!

이거 진짜 맛있어요...이프로 보다 덜 단데,
복숭아향은 강해서 너무 취향저격 ㅠㅠㅠㅠ
이거 사올걸 ......후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드럭스토어를 말 그대로 털고 (....) 났더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있던 세븐일레븐에서 간단하게
아이스크림과 컵라면과 맥주를 샀습니다!
(맥주와 아이스크림 사진은 안찍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오사카 먹방편을 일반 음식편과 편의점 음식편을 나눌까 했는데
그러면 난 안쓸걸 알기에............ 그냥 통으로올려봅니다.

편의점에서 산 유부 라면!



일본 편의점에서 처음 산 컵라면!
카츠네 우동? 이라고 읽는다고...? (아니면 말해주세요..)
이걸 사면서 에이 한국에서 흔한 (제품사진과 실사는 다를 수 있습니다)
를 생각했는데 까보니 으잉??????




진짜 두툼하고 쫄깃한 유부가 통으로 딱!!!!!!!!!!!!!!!!!!!!
면발도 통통하고 유부도 쫄깃하고 낭낭하니 넘나 맘에 들어서
국물을 또 다 마셨는데.........
이걸 다 먹고 다음날 얼굴이 진짜 엄청 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만큼 부었냐면 저녁까지 눈 밑에 필러맞은줄
계속 눈이 부어서 ㅋㅋㅋㅋㅋㅋ 애교살이 생겼는데 그게 저녁까지 갔어요
이거 드실분들 다음날 얼굴붓기에 놀라지 마세요
(이치란과 이 라면의 콜라보였던걸까....)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스벅수니, 나가서 아닐리없죠

숙소 바로 앞에 스타벅스가 딱 있는데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 없자나여?

모닝 커피를 먹으러 갑니다.



스타벅스야 안녕?

그리고 한국에 없는 오늘의커피 아이스 숏사이즈! 를 먹어봅니다.


싸쥬 넘나 귀여워!!!!!!!!!!!!!!!!!!!!!!!!!!!!!!!
(하지만 한국에서 710ml 벤티사이즈 텀블러로 커피먹는 저에겐
간에 기별도 안가는 싸쥬.....
다음 커피부터는 계속 그란데로 마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침으로 든든하게 스테끼를 먹으러 갑니다.

동양정을 갈까했는데
같이 간 일행이 요즘 네일동에서 부도테가 뜨고있다고
거기를 가보자 하여 부도테를 찾아 gogo!


위치는 구글맵으로 첨부할게요

지하에 있으니 일케 샥샥 잘.....네....
(무책임 ㅋㅋㅋㅋㅋㅋㅋ)


이 간판이 보인다면 잘 찾아오신게 맞습니다!
갔던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어요!
(딱 마지막 테이블을 차지하는 행운을!!!!!!!!!!!)




전 스테이크&함바그 세트를 시켰습니다.


이 촉촉한 함바그를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테이크는 쫄깃하고고소하고 육즙이 쭉 나오는데 맛이 없을 수 없죠 ㅠㅠㅠㅠ
그리고 밥을 먹는데 어디선가 계속 "챱챱챱챱" 하며 뚜들뚜들 하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거기서 바로 치대서 만들어주시던 함바그스테이크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롱한 함바그를 보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씹을 필요가 없음...입에서 사르르 녹는게 ....

너무 스테이크와 함바그의 식감이 부들부들해서 씹는 식감이 모자라나 싶었는데
저 숙주가 진짜 아삭하게 씹히는게, 모든걸 다 충족시켜주는 맛이예요
육즙이 입안을 감싸는데 소스의 단맛, 짠맛과, 아삭한 숙주의 3단 콜라보....
(왜 이시간에 난 또 셀프테러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사카 성으로 갑니다 뚜쉬뚜쉬!



오사카성 바로 앞에 있는 푸드트럭? 에서 타코야끼를 먹었어요
한국에서 먹은 타코야끼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였는데
저기서 먹은 타코야끼는 겉과 속이 다 부들부들했어요

특히! 문어가 실했어요..............크!
문어가 하드캐리한 타코야끼!


그리고 도톤보리로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파는 푸딩을 사먹어봤어요
첫맛은 음? 했는데 끝맛이 달아요!
오! 내스타일은 아님! (단호)

그리고 도톤보리에서 쇼핑을 하다보니 또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파블로 에서 치즈 타르트를 간식으로 먹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단거 진짜 안좋아하는데
얘 진짜 레알...................................꼭 드세요)

그리고 2차간식으로 또 도톤보리에서 유명한 타코야끼를 먹습니다.

도톤보리 이치란 라멘점 옆에 있는 타코야끼!
여기도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파 많이!!!
역시 부들부들한 타코야끼
특시 소스와 마요네즈의 조합은 살찌는맛 = 맛있는맛


그리고 배가 고파져서 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을 먹으러
근처에 있는 츠루동탄을 갑니다!
(찾아보니 여기도 웨이팅 장난 아닌데,
저는 그냥 바로 들어갔어요. 이날 기다리지 않고
바로들어가는 행운이 계속되던!!!!!!!!!)


위치 얍!
( 아 이제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



원래 카레우동 시키려고했는데!
곱창전골 우동이 있길래 시켜봤어요.

고소한 고기국물에 쫄깃하면서 고소한 곱창과 쫄긴한 우동 면발의 삼박자....
(쿵짝쿵짝)
곱창이 진짜 계속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ㅠㅠ
다들 곱창전골우동이라고 하면 응? 하시던데
전 완전 극호였어요 ...이거레알..



일행이 시킨 소고기 우동


일행이 시킨 점보 유부우동!
점보 유부우동이라는 말이 넘나 잘어울리는 싸쥬....
그리고 여기 그릇 자체가 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숫대야인줄????


아 여기서 끊어야 하나 고민이 되지만................................

하.........이어봅니다..............

밥을 다 먹고 시~~~~~원하게 맥주한잔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자 다시 우메다 쪽으로 넘어가서 치보 라는 곳으로 갑니다.


숙소 바로 옆에 HERBIS PLAZA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 지하 2층에 구석이였던거 같아요!
오꼬노미야끼 전문점이라고 유명하다더라구여!



시원~~~~~~~하게 맥주 한잔
진짜 갈증이 사라지며 하루 마무리하는 기분이였어요.



일단 시작으로 야끼소바!

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고기와 (고기 없으면 못사는 사람)
부드러운 면의 조화!

직접 저 파슬리? 인지랑 가쓰오부시를 올려서 드시면 됩니다.

비주얼이 열일한 오꼬노미야끼!
직원분이 오셔서 갈색 소스를 샤아아아아악!
마요네즈를 샤아아아아아악!
그리고 그림을 샤아아아악! 하고 마무리 짠!

해주시는데 여기에도 가쓰오부시 올려서 드시면 됩니다

가쓰오부시가 살랑살랑하며 춤추는 기분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새벽 4시.....)



그리고 모자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란말이를 시켰는데 여기 안에도 고기가 들어가있어요!
고기 짱맛!!!!! 고기 최고야!!!!!!!!!!!!!!!

그리고도 모자라서



야끼소바 곱배기를 또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오꼬노미야끼도 맛있지만 야끼소바 맛있어요!

(1일 5끼한거 맞는거같음)


그리고 숙소 들어와서 쉬는데 배가 고파져서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 갑니다.

제가 단건 안좋아하는데 일본 디저트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저게 과일이 들어간 젤리였던거 같은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틀동안 먹음 (패밀리마트에서 산듯..)

그리고 다음날 한큐백화점에 있는 이즈미커리를 갑니다.
(여기에 동양정도 있어요!)


한국어 메뉴가 있는데 다소 엄한 번역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쇠고기와 알의 카레 라뇨?
돼지의 삼겹살육의 덩어리 카레 등
적당히 셀프 번역을 다시 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일행이 시킨 스페셜 비프카레에 에비후라이 추가!
(사실 이게 어떤카레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한다고 한다....)


이건 뭐였지... 아마도 오믈렛커리!
(진짜 일본 계란........스고이...)


칼로리라는게 폭발하는 제가 시킨 메가함바그 커리 + 치즈토핑 추가 + 에비후라이 (새우튀김) 추가
일본에서 먹었던것들 중에 제일 매운 음식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행이 카레를 안좋아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누가보면 우리 설거지한줄?
진짜 밥 한톨 안남기고 싹싹! 먹었어요 강추 

(진짜 사진 10장이 끝날때마다 여기서 끝낼까 고민이 되지만 ...얼마 남지않았으니
힘내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몽슈슈 도지마롤도 샀는데
먹는데 정신팔려서 사진을 안찍었어요





그리고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란데사이즈!
귀엽게 Thank you 에 하트 뿅 붙여주신 파트너분
귀요와...........!



그리고...대망의 그것이 왔습니다....
스타벅스 일본에서 10월 한정으로 팔았던
피치 크림 프라푸치노

복숭아 크림 프라푸치노!

일단 제 입맛은 우유 싫어하고... 단거 싫어하고... 
한국에서 파는 프라푸치노 시키면 반도 안먹고 다 버리는데

이 프라푸치노가 얼마나 맛있었냐면요....

한입 쭉 마시자마자 귀 옆에서 상투스가 들립니다..

말캉한 복숭아가 씹히면서 그렇게 달지도 않은데 시원하고
오버 좀 보태서 기분이 엄청 방방해지고 두눈이 뜨이면서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로 달려가서 왜 이런거 안만들어주냐고
멱살을 짤짤짤짤 흔들고 싶은 맛이예요 (철컹철컹)

이거 다시 먹으러 가고 싶어도 없자나 이제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녁으로 숙소 근처에 있던 돈까스 집으로 갔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길에 계속 보이던 돈까스 집인데...

이름은 일행한테 물어보고 추가할게요.



제가 시킨 에비후라이정식
새우튀김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는 못먹어도 갑각류는 없어서 못먹는 사람 ㅠㅠㅠㅠㅠㅠ
역시 일본은 튀김을 잘해요.......................
바삭! 하게 씹히는데 오동통한 새우가 탱글탱글하게 씹히면서
타르타르 소스와 샥 섞이는데
맛이 없을 수 없죠!!!



일행이 시킨 무슨 정식이였는데
튀김을 안좋아하는 일행이진짜 역대급 튀김이였다고할 정도로
돈까스를 먹는데 바삭! 한데 씹자마자 육즙이 입안으로 샥 몰라오는 맛이
대박이랬어요

(아 배고파........................)

그리고 후식으로 이치란라멘을 갑니다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 일행끼리 한국가서 제일 생각날 음식을 꼽아보니
일심동체인줄? 셋다 이치란에 꽂혀서 이치란을 먹으러 갔어요




이번엔 차슈추가 없이 기본 맛에 
비밀소스 1/2 하였어요.



확실히 국물이 기본이다보니 진한맛은 좀 덜한?
둘중에 선택하라면 전 진한맛을 선택하겠어요!

......이 국물 비슷하게 파는 한국가게 찾아요...
추천해주세요...

한국 오자마자 회사근처 일본라멘집갔는데
엄청 찡찡거림
내가원하는 국물은 이런맛이 아니란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편의점에 가서 위의 푸딩을 먹고 (....)

다음날 아침! 공항으로 고고!


오사카 공항 3층 오른쪽 끝편에 위치한 카무쿠라라멘!

이치란라멘이 돈코츠육수였다면 카무쿠라 라멘은 닭육수로 만들었다고해요!




배추 낭낭하고요!

전 오이시이 라멘 (맛있는 라멘!) 을 시켰는데
이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울고 시작할게요 ㅠㅠ

이치란 라멘은 진한 육수가 매력이였다면

카무쿠라 라멘은 깔끔! 한 육수가 매력적이였어요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에 배추의 아삭한 식감 그리고 면의 쫄깃함
아................................
부드러운 고기까지.....................................

다음에 가면 도착하자마자 저 라멘을 먹고
돌아올때 또 먹을거예요
두번 먹을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이시이라멘....더럽...the love...




그리고 이로하스 복숭아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환전을 해간 모든돈은 다 먹는곳에 충실히 쓰고 돌아왔어요.

자그마치 두시간짜리 글이였네여.........와 역대급이다........................
이쯤되니 지름기 올리기 귀찮아 짐.....
끙....

오사카는 지르고! 먹으러! 가는곳이죠!
넘나 좋은것!









핑백

덧글

  • 고양이씨 2016/11/20 12:21 #

    이로하스 정말 좋죠 일본 갈 때마다 이로하스는 꼭 사서 마십니다.. ㅠㅠ 최고에영...!
  • 윤슬 2016/11/21 10:34 #

    그쵸 ㅠㅠㅠ 이로하스 ㅠㅠㅠ 다음에 놀러가면 꼭 두어병 사오려구요... 자꾸 생각나는 맛 ㅠㅠㅠ
  • 버릇없는 공룡 2016/11/21 10:08 #

    곱창우동 전골의 맛이 가장 궁금하네요.
    저도 한 3주 후에 가는데 꿀정보로 가져갑니다~
  • 윤슬 2016/11/21 10:35 #

    곧 면세지름기를 올....릴수있겠죠...? 3주뒤에 가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 듀듀 2016/12/23 17:28 #

    꺄 일본여행 땡기는 포스팅이네요 :-)
    이치란은 사랑이예요
    반숙사진보고 테러...ㅎㅎㅎ
    곱창전골우동도 맛있겠구요 :-)
    저도 여행가면 맨날 야식먹어서 ㅠㅜ 다음날 얼굴이 팅팅..ㅋㅋ
    사진은 포기하고 <<일단먹는걸 택합니다 ㅋㅋㅋㅋㅋ
  • 윤슬 2017/01/16 13:59 #

    어맛 답글이 늦었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냥 먹는걸 택했습니다! 다음날 얼굴은 그냥 포기 ㅋㅋ 우리에겐 선글라스가 있자나여?ㅋㅋㅋㅋㅋ
  • 쭈꾸미 2017/02/27 18:26 #

    전 사이판갔을때 키츠네우동있길래 야식으로 먹고잤는데 담날 얼굴빵빵하길래 사이판음식들이 짜서 그런가 했는데ㅋㅋㅋ쟤가 범인이었구만요ㅎㅎ그래도 맛나서 남편보고 사오라고하긴했는데 밤엔 안먹어야겟어요...ㅋㅋ
    오늘 저녁은 가볍게 집에서 먹으려고했는데ㅠㅠ윤슬님 음식 사진에 테러당했............지금 씻고 옷줏어입고 맛난거사먹으러 나갑니더..ㅋㅋㅋㅋ
  • 윤슬 2017/02/27 18:32 #

    ㅋㅋㅋㅋㅋ 전 오늘 떡볶이와 순대가 당기는 날이네요... 집에갈때 사가야겠어요...
    저 진짜 저 우동 먹고 잔 날 눈 밑에 필러맞은줄... 애교살이 빵빵하니.... 그리고 눈도 안떠지고 ㅋㅋ 하루종일 부어있어서 ㅋㅋㅋㅋ
    관광지를 갔는데 사진을 못찍겠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선글라스로 가리고 있고 ㅋㅋㅋ
    저 키츠네우동이 주범인게 확실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우동 진짜 맛있죠......유부...(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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