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오사카 여행 첫째날 - 이치란 라멘, 로손 편의점 by 윤슬




약간 오사카 여행 시 웰컴푸드 같은 이치란 라멘...
예전엔 이치란 라멘 1호점인가 2호점(우메다에 있는) 에 갔었는데
친구가 숙소 바로 앞에 생긴 이치란은 웨이팅도 없다며 꿀 정보를 알려줬다.

진짜 의외로 금방 찾은 이치란 라멘




숙소와 얼마나 가깝냐면



내가 묵은 숙소에서 우측 문으로 나오면 바로 코앞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가까워서 나 더 당황했쟌나....



들어가니 두세명? 정도 있었고 5분도 안기다린듯
근데 작년보다 가격이 올랐네여.......?


웨얼아유프롬? 코리안! 하면 한국어 메뉴판을 준다
기본 라멘과 반숙 추가
양은 좀 적었다. 다음엔 곱빼기 먹어야지

그림으로 설명 다 되는 시스템 가이드


이집 물 참 잘함. 시원하니


드디어 나왔다!!!!!!!!!!!!!!!!!!!!!!!
먹고싶어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 먹고싶어서 내가 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기 반숙 진짜 예술임 ㅇㅈ? ㅇㅇㅈ
매번 먹을때마다 감탄함 반숙 짱조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는동안 인스타 라이브도 했는데
포켓 와이파이 속도가 안좋아서 얼굴이 바둑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인스타 라이브하는데 얼굴은 안보이지만
소리는 생생하게 호로록 호로록 소리가 넘나 잘 들려서
고통스럽다고 꺼버렸다 ㅈㅅ

얼마나 가까운지 보여주기 위한 샷이 되겠다.
다 먹고 매장 앞에서 찍은건데 ㅋㅋㅋ 이만큼 가깝다..
호텔 뉴 한큐 오사카 바로 앞 이치란 기억하자..



다 먹고 사거리 맞은편 다이코쿠 드럭스토어에 가서 또 사부작 사부작하고
(드럭스토어 지름템은 담에 따로 써야지)
그리고 여기 직원분 중 한분이 한국인이신듯하여 진짜 편하게 쇼핑했다
(이 자릴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드럭스토어에서 바리바리 산 (그래도 이번엔 한봉다리밖에 안함 아주 훌륭하다!) 물건들을 다시 숙소에 넣어놓고
간다! 로손!



우메다 역을 잉챠잉챠 지나야 갈 수 있는 로손을 찾아 떠나는여행


루쿠아100 백화점? 쇼핑몰은 참 예뻤구여


온 동네가 반짝반짝


찾았다 로손!


역시 일본은 편의점 아닌가여
사실 야끼소바가 먹고싶었는데 전자렌지가 없어서 땡실패 ㅠㅠ


열심히 파워워킹 하다보니 목이 말라서 이로하스는 오는 길에 깜


조촐하게 과자 이로하스 스트롱맥주 로손모찌롤만 사옴
스트롱이 써진 맥주는 탄산이 스트롱인줄 알았는데 도수가 스트롱이였어..............?



폭신폭신 몰캉몰캉 쫄깃한 모찌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묵직하고 부드러운 크림과 일반 롤케익보다 쫄깃한? 단단한? 빵이 진짜 신의 한수...
돌아와서 바로 GS에파는걸 먹어봤으나 역시 로손이 짱이시다.....

면세품 풀고 사진 찍고 맥주마시고 사부작 사부작 놀다가 첫째날 마무리!
둘째날도 화이팅!!!!

덧글

  • 고양이씨 2018/03/02 23:08 #

    모찌롤은 역시 로손에서 직접 먹는게 맛있져. 한국에서 모찌롤 라벨달구 파는거 다 맛없더라구요 ㅠㅠ 진짜 약간 쫀득하고 차진 그 케이크 시트가 넘 좋아요 ㅋㅋㅋ!
  • 윤슬 2018/03/02 23:11 #

    마자여 ㅠㅠㅠㅠㅠ 폭신하면서 단단하고 ㅠㅠ 몽슈슈도 가서 먹는게 더 맛있고 ㅠㅠㅠㅠ 일본 디저트는 진짜 최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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