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오사카 여행 셋째날 - 한큐백화점 돌아다니기 by 윤슬



일알못 여자사람의
무계획 오사카 여행

오늘의 일정은 밥을 먹고 엘베가 아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전 층을 돌아다녀보기가 목표였다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면세와 지름품을 쓰기위해 힘내보자)

전생의 까마귀였던거 같은 나는 크리스마스가 좋은 이유는 길거리가 반짝이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백화점 앞에 루미나리에도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엔 찾아보기가 힘듬 ;ㅂ;
(안나가기 때문인듯.....ㅋㅋㅋㅋㅋ...)


한큐백화점 중앙홀? 같은 곳에 크리스마스 기념품 스토어가 열렸었다
내가 여길 놓칠수없지!


메리 크리스마스!


진짜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가득가득 했었다.


눈사람도 안녕! 올라프니?!


넘 기여워서 먹기 아까운 쿠키


친구가 한큐백화점에서 꼭 사봉을 가보라 그래서 가봤다
바디스크럽도 좋았고 핸드크림 냄새에 진짜 홀려서 우와아악 하고 사올뻔했는데
1. 내가 평소에 핸드크림을 잘 안바름 (록시땅 핸드크림도 매번 3개 패키지 사서
한개쓰면 잘 쓴건데..... 이번 올리브영에서 산 핸드크림은 그나마 잘 바르는듯 이건 담에 써야지 데헷)

2. 캐리어 무게 다메다메
지난번 캐리어 25kg 찍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아악!!!
맥 홀리데이 콜렉션!!!!!!!!!!!!!!!!!!!!!!!!!!!!!!!!
이 앞에서도 드릉드릉 하다가 다시 발걸음을 옮김


바비브라운도 존예....
왜 화장품은 매번 예쁜게 나오고 매번 없는 색을 뽑아내고
매번 내 통장을 힘들게 하는가...



구찌 카드케이스 사고 싶었는데 예쁜게없었음 



톰!! 포!!! 드!!!!
진짜 그냥 지나가고 싶었는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원래 사고싶었던 색이 있었는데 
발색해보니 나한테는 좀 안어울리는 톤이였다
안사길 잘해따!!!!
이렇게 드릉드릉 하고 안산 이유는 면세때문이지 데헷



지하에 있는 디저트 파는곳
아 진짜 여기 다 포장해다가 먹고싶었는데
혼자라서 다 못먹을거 같았다 ;ㅂ;
저 푸딩 진짜 존맛일거 같았는데 ㅠㅠㅠㅠ




일본 디저트 진짜존예....



생일때 받으면 진짜 귀엽고 좋을듯한 비주얼임



조각 케익 조각 타르트도 팔고


몽슈슈는 진짜 한국에 있는 맛이랑 비슷은 한데
가격이 더 싸다
1256엔인데 못해도 13000원?
저번에 샀을때 18000원인가 2만원 했던거같은데
싸긴함...


이렇게 지하까지 한큐백화점 투어 끝!

덧글

  • 타마 2018/03/05 11:37 #

    딸기 덕후 기절... ㅂㄷㅂㄷ
  • 윤슬 2018/03/05 14:39 #

    역시 일본은 딸기로 디저트 만드는걸 잘해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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