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이 계획인 오사카 여행 첫째날 - 출발편 (인천공항 스카이허브 라운지) by 윤슬




한참 저가항공에서 특가!!!!! 어쩌고 티켓딜이 많이 뜨고
그 서버 대란을 뚫고 어쩌다보니 티켓을 구매해서 얼렁뚱땅?! 오사카에 또 가게된 나야 나..
(이자릴 빌어 티켓을 잡아준 분들에게 이 모든 영광을...)

인천공항에 3시간 일찍가서 신한은행에서 환전하고,
마이리얼트립 부스 가서 티켓들 교환하고 (마이리얼트립 부스 진짜 핵멈... 들어가서 왼쪽으로 쭉~~~가면됨다)

환전은 신한은행 쏠뱅크? (였는데 지금은 걍 쏠이네) 에서 했는데
신한은행 계좌가 없어도 환전 가능합니다!

엔화 선택하고 무통장입금으로 해당 가상계좌에 돈 입금하고
인천공항 수령 눌러서 여권만 가져가면 바로 챡챡!
(이렇게 쉬운걸 그간 은행가서 교환한 나..반성하자)

또 면세를 찾으며 사★인★파★티★ 를 하고 나니 허기지고 지치고 진짜 넘 힘들어서 집에가고 싶고 (고질병)

그래서 밥도 먹을 겸 쉴 겸, 겸사겸사 탑승동에 있는 허브라운지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탑승동 허브라운지는 좀 작았지만! 그래도 있을거 다 있고 하여 괜찮았어여


비빔밥을 만들어먹을 수 있는 재료들도 있고



퀘사디아? 브리또? 그 므시라꼬
암튼 싸먹는거.... 그거 해먹을수있는 재료


커피머신

옆에 술도 많았는데 진짜 술 먹었다가 냅다 뻗을까봐 자제했다고 한다


시리얼과 빵
저 브라우니 맛있었던거같아여


역시 한국인은 밥이져
뽀꿈밥이랑


이집은 참 펜네파스타 잘해.....
저번에도 펜네가 젤 맛있었는데 이번에도 늘 마싯서여...

이 밖에도 뭐 육개장도 있었고 만두, 소세지 누들,
라면 등등등이 있었는데
배고픔 (1콤보), 지침 (2콤보) 에 넉다운되어 나머지 음식들은 안찍었나봐여..



암튼 이렇게 펜네와 뽀꿈밥을 먹고
(이제와서 보니 내가 먹고싶은것만 찍은거같다)



이렇게 고추장 챱챱 올려서 슥슥 비벼먹는 비빔밥에
라면에 물에 콜라에 커피에 디저트에 등등등을 든든히 먹고
이제 갑니다!!!!!!!!!! 오! 사! 카!

(그리고 이건 사담이지만, 한참 쉬면서 왔다갔다 어슬렁어슬렁 하고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 의자 밑에 무슨 큰 파우치같은게 있어서 응????? 했는데
포켓와이파이였음... 근데 그게 바닥에 떨어져있고 주변에 사람이 없었는데...
혹시 잃어버리고 가신건가여.... 그대로 비행기 타셨나여...
포켓와이파이 없이 어캐 가시려고......... 하고 걱정되었는데.. 
찾아가셨는지 모르겠군....)



덧글

  • 타마 2018/04/20 11:29 #

    오사카 맛집을 다 점령(?) 해버리는 겁니다!
  • 윤슬 2018/04/20 11:40 #

    오사카 맛집이 넘 많아서 점령하려면 앞으로 10번은 더 가야할거같아여...ㅋㅋㅋㅋ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6
19
258722

우클릭금지

Ad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