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이 계획인 오사카 여행 첫째날 - 숙소 (에어비앤비) by 윤슬




난카이난바에 내려서 숙소 찾아가기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3명이서 가다보니 호텔 잡기는 애매해서 에어비앤비로 잡았어여

에어비앤비 처음해봤는데 호스트가 일본어 (또는 중국어처럼 보이는데 모르겠음) 로 보내줘도
알아서 번역 착착해주고 좋더라구여

호스트가 친절하게 숙소 주의사항, 오는길 등을 pdf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줬는데
이런거 처음이라 넘 신기하고 재밌고 그랬음.

이번 숙소는 난바역 근처로 잡았는데, 정확한 위치는 도톤보리 맞은편이였음

항상 숙소 지나갈 때 도톤보리가 보였는데, 사람이 넘 많았지... (지금 생각해도 절레절레)

가는길에 너무 목이 말라서 중간에 스타벅스 들려서 아아메 한잔 때리고

내가 일알못이지만 우리에겐 구글맵이 있다!!!!!!!!!!!!!!!!!!!!!
(구글맵과 파파고만 있으면 어디든 갈수있어...★)


이런 분수가 있던 아기자기한 곳

숙소가 난바여서 그랬던지 뭔가 어딜가도 번화가 같은 느낌이였는데



쇼핑할 수 있는 곳도 많고, 이 앞에 메론빵? 같은거랑 솜사탕, 아이스크림 등을 팔던데
거기에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음

뭔가 일본 젊은이들이 많이가는 곳 같은 핫플레이스 느낌이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숙소 근처에 스타벅스도 있었다^^)


숙소는 아사히플라자 신사이바시


따다라랏따~~
퀸싸쥬 침대가 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명이서 묵어도 되는 숙소인듯



(목이 말랐다는 흔적. 커피가 다 사라졌다!)
쇼파도 있는데 자리확보를 위해 다 치워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쪽
간단하게 조리할 수도있고 냉장고도 크고 전자렌지도 있고
식기류도 낭낭해서 다 좋았다
(근데 설거지귀찮아서 잘 안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베란다도 있고
나중에 퇴실할 때 쓰레기 베란다에 내놓으라는 노티가 있어서 거기다 갖다버림



화장실

저 안쪽이 샤워부스
그리고 세탁기도 있고 



세면대 수압도 낭낭하니 괜찮았는데
샤워부스는 좁았음. 갱챠나!!!! 

이제 짐을 내려놓고 밥을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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