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이 계획인 오사카 여행 첫째날 - 레드락 (스테이크 덮밥, 로스트 비프동) by 윤슬




라운지에서 그렇게 먹었으나 짐을 이끌고 오다보니 급 허기가 지고...
저번 오사카 왔을때 가려다가 못간 레드락이 숙소 바로 코앞이라
빨리 먹기위해 냅다 고고함

처음 입장 전부터 자판기에 일어와 영어로 웅앵웅 써져있었고
일단 이걸 뽑아야 했기에 잉챠잉챠 헤매다가 그냥 암거나 눌렀는데 맞게 누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책임)

그냥 그림 위에 번호가 써져있긴해서 대충 찍으면 맞을듯
근데 정신없어서 사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책임22)

암튼 메뉴를 뽑아서 직원분께 전달해드리면 됨

우리는 로스트 비프 덮밥과 스테이크 덮밥을 시켰다


기여운 숟가락


우리가 좀 애매한 시간대에 와서 그런지 다행히도 웨이팅은 없었음



하악!!! 고기산이 요기잉따!!!!!!!!!!!!!!!!!!!!!!!!!!
노른자가 톡 하고 올라간 로스트비프 덮밥
고기 밑에 밥 있어여


내가 시킨 스테이크 덮밥
저 상추는 데코인가 했는데 고기 비벼먹을때
잘게 쪼개서 잘 먹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고기의 쫄깃함은 언제나 옳습니다


약간 미디움레어로 익혀진듯한 스테이크 덮밥


이렇게 소스가 낭낭하게 올라가 있어여


항공샷도 한컷


왜째서 자꾸 포커스 날려먹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다 처음 카메라를 샀는데, 카알못인 사람이 만졌기 때문이다 쿄쿄쿄...)


스테이크 덮밥이나 로스트 비프 덮밥이나 소스가 위에 있어서
계속 먹으면서 뒤적뒤적 해줘야함
아니면 나중에 맨밥만 먹을 수 있음 주의


학 촛점이 살아났다!!!!!!!!!!!!!!!!!!!!!!!!!!!!!!
밥 한술 가득 퍼서 그 위에 적당히 익은 스테이크 한점 척 올려서 
한입에 함냐함냐함 하면 을매나 맛있게여~~~~~~~~~

소스가 적당히 짭쪼름 하고 (약간 간장 같기도 스테이크같기도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그 고기를 한입에 먹는 느낌!
다 아시자나여!!



얼마나 맛있었는지 보여주기 위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핏기가 좀 있어서 핏기 있으면 으엑 하고 거부감이 들수도 있고
나중에 맨밥만 남을수도있으니 잘 섞어서 드시길..

막 여기 완전 강추!!!!!!!!!!!!!!!!!!!!!!!!!!!!!!! 는 아니지만
한번쯤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가볼만 한 맛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이걸 먹겠다고 찾아올맛은 아닌 그런 애매한 느낌 뭔지 알져

다음엔 여기 말고 고기극장을 가봐야지
(거기 맨날 지나갈때마다 웨이팅 장난없던데.........)



덧글

  • 고양이씨 2018/04/20 17:45 #

    나름 먹을만하죠 여기 'ㅠ') 가끔은 생각나는 식당이에요...ㅠㅠ
  • 윤슬 2018/04/20 18:48 #

    그쳐그쳐 그 고기와 간이... 전 넘 좋았는데 같이간 일행은 맨밥을 남겨벌임 ㅋㅋㅋㅋ 저만 설거지하듯 싹 먹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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